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기애성 성격장애 (문단 편집) === DSM-4-TR === > A. 지나치게 과장된 자신감, 칭찬에 대한 욕구, 그리고 공감능력의 결여와 같은 광범위한 양상이 초기 성인기에 시작되어 다양한 상황에서 다음 중 5개 이상의 항목으로 나타난다. > 1.자신의 중요성에 대해 지나치게 과장된 자신감이 있음 (예: 자신의 성취나 재능을 과장함, 뒷받침될 만한 성취가 없는 상태에서 자신의 뛰어남을 인정 받고자 함) > 1.끝없는 성공, 권력, 탁월성, 아름다움, 이상적인 사랑에 대한 공상에 빠진다. > 1.자신이 특별하고 독특해서 다른 특별하거나 상류층인 사람 또는 기관만이 자신을 이해할 수 있거나, 그런 사람들과만 어울려야 한다고 믿는다. > 1.과도한 찬사를 요구한다. > 1.특권의식 즉, 대우를 받을 것에 대한 불합리한 기대감이나, 그럴 만한 이유가 없는데도 특별한 대우나 복종을 바라는 불합리한 기대감을 가진다. > 1.대인관계가 착취적이다. 즉,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이용한다. > 1.공감 능력이 결여되어 있다. 즉 타인의 감정이나 욕구를 인정하거나 자신의 감정 또는 욕구와 같은 선상에서 보려 하지 않는다. > 1.종종 타인들을 시기하거나 타인들이 자신을 시기하고 있다고 믿는다. > 1.거만하고 방자한 행동이나 태도를 보인다. 자기애성 성격장애 뿐 아니라 모든 성격장애는 몇몇 대표적인 증상과 그 개수에 따라 진단을 하는 범주형 진단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대표 증상 선정의 근거 부족과 표현 증상의 개수가 전체의 절반이상일 때 진단한다는 작위성으로 인해 질환의 근본 병리와 동떨어지며, 실제 진단과 치료에 오류가 많이 발생한다는 비판이 정의 초기부터 있었다. 단적으로, 진단 조건의 문구 그대로만 보면, 정상적인 공감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자기애성 성격장애로 진단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상적인 공감능력을 가진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러 논문에서 2개 이상의 성격장애가 동시에 진단되는 경우가 너무 많으며, 초기 오진율도 상당히 높음을 보고하고 있다. 또한, 표현되는 증상의 개수와 실제 중증도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도 많았다. DSM-5([[2013년]] [[5월]])에서는 이러한 단점을 줄여줄 새로운 진단법을 채택하려는 노력과 논의가 있었다. 그러나 결국 법적인 문제와 보험 관련 기준에서 단순한 경계선이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한계로 인해 DSM-5에서도 기존의 진단법을 유지하였다.[* 즉, 위에 DSM-4-TR의 진단법이라고 제목이 붙어있지만, 최신 DSM-5에서도 진단법은 동일하다. 다만 DSM 위원회에서는 다음의 대안 진단법을 새로운 방법론 챕터에서 제시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